착한가게 9호점‘카페 포이제’현판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 해신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카페 포이제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해신동 주민센터 옆에 위치한 포이제는 지난 2020년 개업 후 편안한 분위기와 맛있는 커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카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