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 간 사례관리 아동 40명에게 시·공간 제약 없는 창의놀의키트 제공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을 대상으로 인지영역 발달에 필요한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아동의 놀 권리를 제공하기 위한‘드림상상놀이터’ 프로그램을 8월 한 달간 진행했다.

‘드림상상놀이터’는 방학 동안 부모와 함께 가정에서 활동할 수 있는 매개체를 활용하여 각 또래 연령에 적합한 다양한 인지적 자극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회분의 창의놀이키트를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40명에게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