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청마당 … 올해 세 번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공부문에서 솔선수범하여 지역 내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시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마당에서 하절기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이웃과 가족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 기부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세 번째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