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관내 식품자영업자의 일상회복 지원 위해 1억 8천만 원 규모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동구 관내 식품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1% 저리로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융자규모는 총 1억 8천만 원이다. 대상자 선정 및 금융기관 업무처리에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11월 말까지 신청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11월 말 이전이라도 융자지원 금액이 소진될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