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면 양동마을 진입도로 확장개통으로 지역주민 교통불편 해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익산시는 왕궁면 양동마을 진입도로 확장개통으로 왕궁면 지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왕궁면 양곡마을과 동벌마을 진입 도로 구간 0.6km에 대해 폭을 8m로 확장공사를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