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이웃, 안부가 걱정되는 이웃 주민주도 발굴 체계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익산시는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 상시 신고 창구인 카카오톡 채널 ‘익산 주민(Zoom-in)톡’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익산 주민톡’은 위기 이웃, 안부가 걱정되는 이웃을 주민주도 발굴체계로, 뉴미디어 시대 흐름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