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서구 검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위생·안전 특화사업 ‘어린이 급식소 표준 모델관-백문불여일견’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어린이 급식소 주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조리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리원의 기본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