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환경기술 지원사업을 접수받는다.

환경기술지원사업은 규제 중심의 단속에서 벗어나 환경관리 운영능력이 부족한 사업장에 대하여 환경기술 전문가의 지원을 통한 운영능력 향상 및 방식 개선을 유도하여 시설의 효과적 운영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