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9.13. ~ 9.20.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급식 위생관리 및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급식시설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