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지역 인터넷 경제규모 2위를 기록했다.

코로나 팬데믹 영향에도 베트남 전자상거래는 꾸준히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