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 사업자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줄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위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태양광발전사업가 임대한 공유재산의 임대료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인천광역시는 민간 투자자가 인천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대해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2022년도 대부요율을 ㎾당 2만5천원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