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체의 불황 극복을 위해 ‘음식점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에 총 5회에 걸쳐 업소별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