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449억 원 규모의 민선8기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민생을 돌보고 민선8기 구정목표인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 로의 발걸음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