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오곡이 익어가는 9월의 끝자락, 인제군 주민들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 줄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인제군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먼저 가수 윤도현, 윤보미, 배우 남경주 등 쟁쟁한 출연진이 감동을 선사하는 뮤지컬'원더티켓-수호나무의 부활'을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