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시간을 걷는 도시’ 목포의 가을밤에 근대로의 시간 여행이 펼쳐진다.

목포시는 5년 연속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2 목포 문화재 대(大)야행’을 오는 23~25일 저녁 6~10시 근대역사 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