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음식점 20개소 선정하여 주방 공개 CCTV 설치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음식점 주방 내부의 조리과정과 위생상태 등을 손님이 볼 수 있도록 주방 공개 CCTV 설치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치를 희망하는 일반음식점은 9월 30일까지 보건소 예방관리과 및 외식업동해시지부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업소로 선정되면 올해 11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