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독서의 달 맞아 특별강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파주시 월롱도서관은 오는 20일 정여울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치유와 공감의 글쓰기’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일상생활과 여행에서 배운 삶의 지혜를 공유하고, 관계와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상처를 치유하는 글쓰기의 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