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Kicox Hall에서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을 위한 ‘육아 토크콘서트 투맘쇼’를 개최한다. 관내 영유아 부모 400명이 대상이다.

90분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투맘쇼는 실제 육아를 하고 있는 김미려, 김경아 등이 출연해 결혼과 육아생활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콩트, 뮤직비디오 등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