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합천군은 농업창업단지 입교생들의 현장 영농 교육을 위해 공동실습농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합천군농업창업단지는 2020년부터 운영중인 체류형 농업교육시설로, 현재 11세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입교하여 이론․실습 및 현장체험 등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