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추풍령·상촌면 시작으로 27일까지 진행, 사전예약없이 현장 방문 접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의료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코로나19 4차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령의 주민이 많은 지역특성을 감안해 주민들의 접종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해 이 같은 선제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