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 금강미래체험관은 14일 군산시니어클럽을 시작으로 ‘지구를 살리는 심폐소생술 분리배출’ 찾아가는 분리배출 시민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체험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5대 기후위기 주제 중 하나인 자원순환을 주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