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10월 1일 한옥지원센터서 인문학 강좌… 이틀 모두 수강 가능해야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한국 사회가 급격한 변화를 겪었던 1900년대를 전후로 지금의 가회동과 계동이 위치한 '북촌'에는 누가,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서울시는 9월 17일과 10월 1일 양일 간 한옥지원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2 북촌 인문학' 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선착순 40명 모집하며,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