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관내 경로당 76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27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동절기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기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위탁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