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천고마비 계절 문화로 풍성하게…전시·영화 등

'선과 색으로 피어나다' 29일까지 전시…작가와 예술교육도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동작구는 가을을 맞아 주민들이 문화로 더욱 풍성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전시·영화상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우선 ‘2022년 동작아트갤러리 전시공간지원사업’ 선정 전시 중 하나인 '선과 색으로 피어나다'가 지난 7일부터 동작아트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