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살 예방의 날 맞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주민 대상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괜찮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국가적ㆍ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