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세대를 위한 창업‧창직 공간과 성장지원프로그램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강동50플러스센터 내 공유사무실에 입주할 입주단체를 9월 19일(월)까지 모집하고 있다.

구는 50플러스센터 내 총 8개의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공유사무실을 운영하여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를 위한 창업‧창직과 단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