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오는 23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체 2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 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차등적으로 관리하여 효율적인 위생관리는 물론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실시하는 제도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오는 23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체 2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 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차등적으로 관리하여 효율적인 위생관리는 물론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실시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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