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21개소를 대상으로 업체현황 위생관리 상태 등 120항목 평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오는 23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체 2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 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차등적으로 관리하여 효율적인 위생관리는 물론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실시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