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에 총력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제11대 전무수 이사장을 9월 14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무수 신임 이사장은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인천시 일자리정책과장, 경제정책과장을 지내는 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한데 더해 행정관리국장, 환경녹지국장을 거쳐 연수구 부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어 뛰어난 행정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