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시민 권익 보호 노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건설 분야 찾아가는 시민상담반을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 2월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시민상담반은 건설 분야 민원사항이 발생했을 경우 직접 현장에 나가 상담하고, 필요시 변호사 등 외부전문가를 참여시켜 자문을 받는 등 적극적 민원 해결 방안을 찾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