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생 취약계층의 건강과 일상생활 회복은 우리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3월 2일부터 복지사 2명과 간호(조무)사 2명을 배치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복지사 2명, 간호(조무)사 2명 총 4명을 선발해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본관과 분관에서 각각 2명씩을 배치해 고성군에 늘어나고 있는 고독생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