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동 위원장, 도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만들기 솔선수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순동)는 경북 자치경찰제의 인지도 향상과 도민이 체감하는 자치경찰상 정립을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우선 도내 전역에서 운행 중인 경찰 교통 순찰차 54대와 경북도 관용 승용차 12대 등 총 66대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치안플러스+, 자치경찰제’, ‘안전한 경북, 함께해요! 자치경찰’ 표어가 기재된 자석 스티커를 차량 뒷문 양쪽에 부착해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