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시장, 13일 개통 앞서 현장 찾아 마무리 철저 당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 착공한 ‘이예로’(옥동 ~ 농소) 전구간이 12년 만에 완전 개통된다.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9월 13일 오전 10시 ‘옥동~농소1 도로개설공사’현장을 찾아, 오는 9월 말 전 구간 개통에 대비하여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