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설 무단 멸실, 축산물 이력번호 허위표시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축산물 유통실태에 관한 단속을 벌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적발된 위반 행위는 영업시설 무단멸실 1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및 부적합 1건, 축산물 이력번호 허위표시 1건, 건강검진 미실시 1건 등 4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