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한식의 맥을 이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희망교를 대상으로 전통식문화계승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식문화계승사업은 학생에게 전통 식문화에 대한 지식과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해마다 희망학교가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