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경주시민운동장서 공연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코로나 블루’를 한방에 날려버릴 최고의 트로트 축제 신라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린다.

장윤정,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혜연, 김희재 등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K-트로트 페스티벌 경주2022’ 공연이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