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22~2023 방문의 해 맞아 인프라․프로그램 확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가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더 편하고, 더 즐겁고, 더 다양하게’ 전남관광을 즐기도록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관광객 1억 명,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유치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