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8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 출렁다리가 초록빛으로 물듭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순천시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과 동천 출렁다리에서 ‘세상이 초록빛 희망으로 물듭니다.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을 실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그린라이트 캠페인은‘세상이 초록빛 희망으로 물듭니다’라는 주제로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서 주관하며 14개 지자체와 9개 기업이 참여하여 전국 주요 랜드마크 38곳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