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시내·마을버스 운전원 180여 명 생활한복 착용하고 운행하는 한복데이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 시내버스 운전원과 마을버스 운전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한복을 입고 승객들을 맞이했다.

전주시는 추석 당일인 10일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전원 180여 명이 생활한복을 착용하고 버스를 운행하는 ‘한복데이’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