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안정적인 소각시설 운영을 위해 서로 머리 맞대기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양대동 소각장 반대대책위원회와 극적인 타결로 지난 9월 7일 시청 앞 1호 광장 인근에 설치된 농성 천막이 자진철거 됐다고 밝혔다.

시는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