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수원도시재단, 침수피해 주민들 대상으로 주거복지 현장상담

화서2동, 평동 피해 주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주거상향 방법 등 안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와 수원도시재단이 지난여름 폭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현장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7일 화서동의 한 공터에서 상담 부스를 설치해 화서2동 침수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상담했고, 8일에는 평동 거산아파트 주차장에서 평동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