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산군은 치유농업을 시작하는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1일까지 원예치료 기반 원예심리지도사 교육을 전개한다.

원예치료란 꽃과 식물을 매개로 한 원예활동을 통해 심리적 치유를 추구하는 활동으로 정신적 장애환자는 물론 임산부, 호스피스 병동 등 사회구성원 전체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