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취임 후 첫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3일과 5일 관내 전통시장 10개소를 방문했다. 이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여 구정에 반영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여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또한 태풍 힌남노의 한반도 접근에 따른 전통시장 내외의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점검 등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