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7일 구포2동 새마을 문고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물티슈로 구성된 위생키트 30세트(25만원 상당)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점숙 회장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새마을 문고 회원들과 마음모아 준비했다”면서 “구포2동 새마을문고가 주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펼쳐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