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 대응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강풍을 동반한 164㎜의 호우가 내린 가운데 도로 및 건물침수, 도로파손, 하수역류 등 55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