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 위해 돌발상황 신속 대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 나흘간 도민이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응급의료 등 11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추석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우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49개소, 원스톱 진료기관 163개소, 선별진료소 47개소, 고속도로 휴게소 내 임시선별검사소 4개소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