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가 지난 6일 구)삼양염업사 해리지점에서 ‘갯벌에 핀 소금꽃’을 주제로 시민창의문화캠프를 열었다.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는 98년 역사를 가진 구)삼양염업사 해리지점을 치유문화도시조성사업의 핵심 문화거점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주민 주도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