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국도 77호선 고창 해리~부안 변산 도로건설공사인 일명 ‘노을대교’ 건설공사가 지난 6일 총 3575억2000만원으로 나라장터에 재공고 됐다고 7일 밝혔다.
발주처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7월 입찰공고가 유찰되자, 도급액(3449억6000만원)에서 설계비용 125억6000만원을 추가 반영해 조달청에 재의뢰 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국도 77호선 고창 해리~부안 변산 도로건설공사인 일명 ‘노을대교’ 건설공사가 지난 6일 총 3575억2000만원으로 나라장터에 재공고 됐다고 7일 밝혔다.
발주처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7월 입찰공고가 유찰되자, 도급액(3449억6000만원)에서 설계비용 125억6000만원을 추가 반영해 조달청에 재의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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