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까지, 8개 분야 종합 상황실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6일까지 거리두기ㆍ모임 인원 제한이 없는 첫 명절을 맞아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추석 명절맞이 종합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전했다.

구는 청소·물가·위생·재난·교통·의료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민 불편·민원 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