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경영환경개선사업 추진해 100개 업체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통해 90개 업체를 지원한데 이어 이번 2차 사업을 통해 100개 업체의 소상공인을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