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달 29일부터 5주 동안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4개소),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219명)등 이 초중고 학교주변과 근처 상가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 점검 및 캠페인’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